| 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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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명 | 서쌤 |
| 별점 | |
| 제목 | 휴.. 시간 참 빨리도 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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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달 후기를 작성하는군요.. 물론... 2달 후기는.. 2010년 12월14일에 적었어야했는데... 약간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야 컴터를 켰습니다~~ 처음에 이쪽[마사지]일을 하다가.. 압이 약하다는 이유로... 발마사지만 손님들에게 했드랬죠~~ 하지만... 발마사지만하면.. 시간도 잘가고.. 나름 자신도 있었기에.. 재미는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샵에서는 탐탁치않게 보시드라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수소문(?)하고 발품(?)팔아 알아본 학원이 이곳 쾌유테라피스쿨이였습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까지는... 도통... 잘 이해도 안가고... 어렵기만 하고.. 짜증도 많이 났었죠.. 하지만.. 2달이 훌~~~쩍 지난 지금... 제 자신을 볼때..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실지 몰라도.. 약간은 성장한듯한 제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 많이는 아니더라도.. 다른분들에게 연습할때.. 여기서 배운대로하니.. 크게 힘들이지않고도.. 상대에게 충분한 압을 줄 수 있다는건... 정말 큰~~~ 매력이자, 큰~~~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이제 다 배웠기때문에.. 슬슬.. 구직을 하긴해야하는데.. 쾌유테라피스쿨의 또 하나의 장점인!! 순환식교육으로 인해~~ 지금도 학원에 틈틈히 나가서~~ 학우들과 열심히 연습하고 배워가고있는데요... 다시 똑같은 수업을 배운다 하더라도... 그 당시 놓쳤던 부분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습득하게 되어 정말 유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취업나갈지는 몰라도.. 취업나가기전까지는... 학원에서 이렇게 학우들과.. 비록 다 배운과정이지만 다시한번 짚을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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