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부터다녔으니 근4개월을 다닌거같아요..(막판에 많이빠졌지만 ㅋ)
수료을 할려고했는데 원장님께서 허리부분은중요하니 더나오라하시네요..
빨리 수료하고싶었는데말이죠 ㅋ
그래서 시간나는데로 허리부분때는 욜심히 다려볼려구요..날씨가 도움을 줘야하는데 ㅜㅜ
요새 너무추워서 아이고 감기을 달고살고 저또한 달고살아서 괜히학원가서 감기나 옮기지않을까 걱정도돼요 ^^:;
오랜만에 학원에갔더니 새로운 가족들도 늘었더라구요..그래도 다들 인상들이좋으셔서
허리부분에들어갈때도 잘융화하면서 배울수있을꺼같아요..
아직도 부족하다고느끼지만 연습만이 살길이라 느끼고는있는데 쉽지많은안는게 사실이에요.
언제쯤 전문가가될려나.. ㅋㅋ
우리학원생 여러분~ 허리부분할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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