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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서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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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하하!! 드디어 수료후기를 씁니다요~ |
음.. 일단 먼저... 감회가 새롭습니다.. 2010년 10월 쾌유테라피스쿨을 찾게된건.. 압이 약해서 여러 샵에서 천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를 아는분들은 모두 공감하시겠지요? "저 덩치로.. 무슨 마사지를 하겠다는거샤?" -0-;; 맞습니다... 키 164Cm에.. 몸무게 51Kg밖에 되질않으니.. [학원댕길땐.. 48Kg이였습니다 ㅋㅋ] 이빠이 만땅[일본어써서 죄송 ...] 몸을 싣는다 해도.. 압은 뻔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구원장님의 트레이드마크인~~ 꾸욱셋~~ 이.. 저를 변화시켜주었습니다.. 조금더 진작 꾸욱셋~~ 을 접하고 배웠다면.. 지금쯤.. 더 좋은 결과가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지금도.. 여러명을 만족(?) 시킬 수 있다는건.. 정말 저에게있어 큰변화입니다.. 지금은 한달과정으로 바뀐.. 반복교육이지만.. 제가 배울당시는.. 한 동작 배우고.. 3~5일 지나가고.. 그랬습니다.. 물론.. 그 덕에.. 조금더 빨리 다가갈수있었지 싶고요.. 남아서 연습한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수다떨다가 그냥 집에간적도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수다빼면 시체기땜시 .....;; 자꾸.. 내용이.. 삼천포로 빠지는군요.. 어쨌든간에.. 쾌유테라피스쿨을 만나고 나서 많은것을 배웠고.. 지금 써먹고(?)있는 중이며.. 가끔 들리시는 원장님과함께 하는 '질문타임' 으로~ 조금더 깊이(?)배워가며 아주 잘~~ 써먹을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너무 깊이있는 내용은.. 아직도 생소하고 힘들긴합니다 ㅋㅋ 역시.. 연습만이 살길이며... 하루라도 손을 놓으면 안되는 일인것 같습니다.. 지금 배우시는 학우여러분~~ 배우실때 빡시게 배우시고.. 연습때도.. 비록 돈은 안되지만?? [학원생끼리.. 돈주고 받진않죠? ㅎㅎ] 성심 성의껏 열심히 하시면.. 정말.. 나와서도 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_^ 두서없이.. 대충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저도 뭔 내용인지 잘은 모르지만... 결론은!!!!! 양팀장님~~!! 동영상의 문을 활~~~짝 열어주세요 ㅋㅋ 수료후기적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