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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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준희 |
별점 | |
제목 | 휴...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
모지법 배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네요. 네... 지금도 모지,수근 척부는 엄청 어렵습니다.^^;;; 처음 시작은 준비하는 일도 있고 또 마사지를 배워두면 그때가 되면 써먹겠지란 막연한 생각에 수업신청을 해서 시작을 했는데... 어느순간 제 자신이 마사지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는 모습만 발견~!! 연습은 절대 안함...ㅡㅡ;; 저번엔 처음으로 맘잡고 남아서 연습한번 해볼려고 했더니 사무실에서 빨리 들어오라고 호출... 그래서 밥만먹고 빨리 사무실로 들어갔다는... 또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다들 너무 좋아서 남아서 더더욱 연습하고픈데... 그놈에 시간이... 어쟀든 수업을 한달넘게 들으면서 우선 원장님의 열정적인 가르침과 가족같은 학원 분위기... 너무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