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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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얀휘 |
별점 | |
제목 | 한달이 훌쩍 지내갔네요. |
처음 수강했을떄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배가 고파서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함을 알기에.. 짧은 한달이지만 물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지만..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를 해주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고 노력없이 얻어지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잘 알기에.. 다시 다반향초처럼 초심과 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는 자세로 공부해보렵니다.. 잠시나마 조급함에 지치고 힘든 시간이 잠깐 있긴 했지만..다시 힘내서 열공 모드.. 여담이지만 한달정도만 배우면 다 될줄 알았던..바로 현장에 일을 해도 될줄 알았던.. 나의 무지와 착각 그리고 이 업에 대해 쉽게 생각했던 이 모든건 제 밑 휴지통에 버렸답니다.. 갈 길이 아직 한~~~~~참 멀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