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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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써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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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움에 목이 말라요~~ |
안녕하세요^^ 이제야 겨울답다 ...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따스한 물로 수분도 보충해 주시고요~^ 관리사로 일 하면서 이 직업은 내 적성에 꼭 맞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수록 부족한 내 자신이 자꾸보입니다.. 원장님 께서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씀 . 항상 연습에 또연습... 생각 대로 잘 안됩니다. 더 가까이 가서 많은걸 배우고싶지만 집이랑 거리가 헐~~ 지하철을 3번 갈아 타야 합니다요... 뭉친근육을 언제 까지 풀어야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옵니다. 이론상으로 도움이 될수있는 책도 봐야 할거같고 .. 테크닉도 더 배워야 하고..뭉친 속 근육도 만질줄 알아야하고.... 고작 2개월 배우고 택도없죠.. 하지만 관리를 하면서 원장님한테 배움이 아주~~많이 도움이 돼요. 잘~한다는 소리도 손님한테 듣기도 하고,그전보다 자신감도 늘었지만,, 더~많이 배우고 싶습니다요....ㅠ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