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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김경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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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기치료사 현장의소리 |
나이 41세/ 경희쾌유한의원근무 이론교육을 통해 한의학의 기본이론을 이해하게 되었고 경혈, 골격, 근육학을 배우면서 몸에대한 좀더 깊은 이해를 할수 있었다. 앞으로 개인적인 노력이 좀더 필요 하겠지만 이론교육의 기초가 많은 도움이 되어 줄것같다. 수기실기를 하면서도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처음 시작할때는 급한 마음에 이런저런 변칙들을 사용햇었다. 지금생각하면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것같다. 지금부터라도 다시 기본을 지키면서 하나하나 다시 연습해야 할것같다. 5개월전과 비교하면 지금 많은 발전이 있기는 하나 수기치료사의 길은 끝이 없는것 같다. 하나라도 제대로 할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한의원 실습을 하면서 참 많이 발전한것 같다. 실전의 긴장감을 통해 집중할수 있었고 원장님과 실장님들의 실전을 보면서 더 많은것을 배우는 것 같다. 배운것을 환자를 통해 다시 확인할수있는 살아있는 교육인것같다. 환자 치료과정을 주기적으로 브리핑하면서 스터디를 하면 더욱더 알찬교육이 될수있지 않을까 싶다. 원장님들과 실장님들께도 수시로 테스트를 받아야겠다. (김경만님은 현재 경희쾌유한의원 임상수련기간이세요. 현장실습 후기를 남겨주셔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