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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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명 | 우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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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치료 수강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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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치료 수강-5개월 / 나이-37세 어린시절 허리와 어깨를 다첬다. 잘 고친다는 이병원 저병원을 몇년간 다니며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을 고치지못하고 지금은 세월이 흘러 아푸면 아픈대로 통증을 그냥 자연스러운 나의 일부가 되었다. 우연한기회에 수기치료를 접하게 되었고, 수강을 들으며 공부하는 지금 아직은 짧은기간이지만 저렇게 하면 통증을 고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수기치료를 배우고 늦은나이에 이길을 가고싶은 가장 큰이유는 내가 경험했고 지금도 진행형인 이통증을 나도 속시원하게 펼처 버리고 싶고, 통증에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고쳐주고 싶다. 그래서 내안에 있는지 모르는 열정과 의지를 수기치료를 배우며 끄집어 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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