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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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 승환 |
별점 | |
제목 | 졸업을 앞두고서,,,,,,,,,,,, |
이제 몇일후면 쾌유테라피스쿨을 떠나야 하네요 그동안 많은 사람을 만났고 좋은 이야가도 나누었네요 밥도 같이먹고 웃기도 하고 스킨쉽 ^^도 하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래 가까워 지더군요 그렇게 벌써 3개월의 시간이 흘러 지금에 저는 참많이 성장할 발판을 다진것 같아 이곳에 참 잘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하나의 추억이 나 잠재의식속에 채워질수있어 행복했습니다. 추억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수기술(스포츠마사지,발마사지)에 대한 기술도 자연스레 채워졌지요 이제 샵에나가서 다시 열심히 해야겠지요먼저 취업한 분들얘기들어보니 정말 샵에서의 생활은 힘들다고 얘기하지만 저에게는 창업에 대한 큰 꿈이 있기때문에 걱정안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구원장님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라"는 말씀은 앞으로도 잊지않고 새기겠습니다. 원장님은 젊으신데도 세상에 대한 경험이 많으셔서그런지 참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셨지요 감사드립니다. 다른 수강생 분들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