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세미나을 통해서 구원장님의 강의을 듣고 더깊이 배우고싶어서 수강하게되었는데요.
역사나 잘했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제가 원장님의 실력을따라갈려고하니 턱없이 부족하네요 ㅋ
배우면 배울수록 궁금한것도 많아지고 알고싶은것도많아지는데요.
처음에 두달과정이라고해서 편하게만 생각했던 제 불찰을 느끼고있어요 ㅋ
두달로는 원장님의 그 깊이감을 잡기란 쉽지가않거든요.
그래서 익힐때까지 다녀볼려구요ㅋ 그만오랄때까지 다녀야하는건지 ..
아이맡겨놓고 배우러 가는것도 눈치가보이긴하지만..
할수있는데까진 해볼려구요.
두달정도돼니 초보과정을 마친느낌이에요 ㅋㅋ
또 두달배우면 중급은 되지않을까 희망을 가져봐요~